59일 실시될 예정이었던 한미 양국 군의 서해 연합 대잠수함훈련이 태풍으로 연기됐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5일 오늘부터 실시될 예정이었던 한미 연합훈련이 제9호 태풍 말로의 북상으로 연기됐다며 훈련 일정은 추후 다시 잡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태풍 속에서 훈련을 강행할 경우 훈련 효과를 제대로 거두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며 훈련 연기 결정에 다른 정치적 외교적 고려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민혁 mhpark@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