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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 비날론공장 찾은 김정일, 경제난 위기감?(일)

함흥 비날론공장 찾은 김정일, 경제난 위기감?(일)

Posted March. 08, 2010 09:50,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6일 함경남도 28비날론연합기업소 준공 경축 함흥시 군중대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 자리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일 내각 총리(김 위원장의 오른쪽부터) 등 북한 고위 간부들이 모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이 대규모 군중대회에 직접 등장한 것은 2000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중국인민지원군 참전 50주년 기념 군중대회 이후 10년 만이다. 행사에 참가한 10만여 명의 함흥 시민들 사이로 고 김일성 주석(왼쪽)과 김 위원장의 대형 사진이 보인다.(작은 사진) 군중대회에 초상화 대신 동작을 취하는 사진이 쓰인 것도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