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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만 느껴지는

Posted February. 24, 20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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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의 세종시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유정복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세종시 회동 무산 과정을 전한 정몽준 대표의 전날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자 정 대표가 양복 안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