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폭설 휩쓴 워싱턴에 눈 요새

Posted February. 11, 2010 09:26,   

日本語

기록적인 폭설이 휩쓸고 지나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근처의 한 공원. 아이들이 눈으로 만들어진 요새에서 놀고 있다. 이번 폭설은 워싱턴 일대 연방정부기관의 기능을 마비시키며 스노마게돈(snowmageddon)이라고 불렸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날 워싱턴에서 겨울올림픽을 열자는 이색 사설을 게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