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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여자축구, 히잡 쓰고 헤딩 잘될까

Posted October. 28, 20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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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을 쓴 요르단 여자 축구대표팀 셰나드 가브리엘(가운데)이 26일 팔레스타인 아람 웨스트뱅크타운 아람스타디움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 도중 공을 걷어내고 있다. 팔레스타인과 요르단의 여자 축구 국가대항전은 처음이며 두 팀은 2-2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