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 행사가 3만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일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 퀘스트센터에서 개막했다. 총회장의 대형 스크린에 주주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오른쪽)과 그의 오랜 친구인 찰스 멍거 부회장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버크셔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 행사가 3만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일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 퀘스트센터에서 개막했다. 총회장의 대형 스크린에 주주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오른쪽)과 그의 오랜 친구인 찰스 멍거 부회장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