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December. 05, 2007 08:27,
최근 눈폭풍으로 최대 적설량 1m 이상의 폭설이 내린 캐나다 퀘벡 시에서 3일 한 관광객이 눈이 하얗게 쌓인 거리를 걷고 있다. 눈 치우는 사람의 근심어린 모습과 달리 관광객 여성의 표정은 밝아 대조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