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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고마워요

Posted January. 08, 2007 03:12,   

새해 첫눈이 내린 7일 전북 정읍시 내장사 입구에 서 있는 감나무에 직박구리 수백 마리가 날아들었다. 스님들이 지난가을 따지 않고 놓아 둔 묵은 감이 천지가 눈으로 덮여 먹이를 찾지 못한 배고픈 직박구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됐다. 전북 지역에는 6, 7일 이틀간 큰눈이 내렸다.



박영철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