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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급 5명 인사

Posted March. 22, 2006 03:13,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공석인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에 이종서(51) 교원소청심사위원장, 정보통신부 차관에 유영환(49) 한국투자금융지주 부사장을 임명하는 등 5개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중소기업청장에는 이현재(57) 대통령산업정책비서관,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2명의 감사원 감사위원 후임에는 박종구(54) 감사원 제1사무차장과 이석형(57) 법무법인 한백 대표 변호사가 발탁됐다.

이 산업정책비서관의 후임엔 오영호()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이 기용됐다.

또 이정호() 동북아시대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은 대통령제도개선비서관으로, 조명수() 대통령제도개선비서관은 대통령민원제안비서관으로, 김은경() 대통령민원제안비서관은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비서관으로 전보 발령됐다.

이 신임 감사원 감사위원은 21일 현재 민주당 당적을 갖고 있다. 2002년 대선 전 민주당 서울은평을 지구당위원장이던 그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인제(당시 민주당 상임고문) 국민중심당 최고위원 진영에서 뛰었다.

그는 또 2002년 88 재보선을 기점으로 민주당 내에서 노무현 후보 사퇴 및 정몽준() 국민통합21 대표와의 후보 단일화 논의가 불거졌을 때도 후보단일화 추진 원외위원장 협의회 대표를 지냈다. 그해 8월 16일 민주당 국회의원 지구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선 노 대통령의 후보직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조수진 최영해 jin0619@donga.com yhchoi6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