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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다녀오세요

Posted December. 01, 200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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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경기 광주시 특전교육단 연병장에서 열린 자이툰 부대 3진 3차 병력 환송식에서 한 장교가 어린 딸의 뽀뽀를 받으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770명으로 이루어진 3차 병력은 이달 초 이라크로 출발할 예정이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