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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컬러스 케이지-앨리스 김 득남

Posted October. 05, 20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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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41)와 한국 출신 아내 앨리스 김(21)이 2일 미국 뉴욕에서 아들을 낳았다.

케이지의 홍보 담당자인 애닛 울프 씨는 3일 AP통신과의 전화 통화에서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면서 아이 이름은 칼엘 코폴라 케이지로 지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