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의 북한 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가운데)이 20일 낮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 부상은 이날 북한 외무성이 경수로를 짓기 전에는 NPT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6자회담의 북한 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가운데)이 20일 낮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 부상은 이날 북한 외무성이 경수로를 짓기 전에는 NPT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