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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공주 2212만평 행정도시 예정지 확정

Posted May. 11, 200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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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들어설 예정지역 2212만 평(73.14km)과 주변지역 6769만 평(223.77km)이 최종 확정됐다.

국무총리실 산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는 1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행정도시 예정지역과 주변지역에 대한 지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예정지역은 당초 충남 연기군 군도() 14호선 지역에서 일부만 포함됐던 도로구역 전체가 편입되면서 2만평 늘어났다. 하지만 주변지역은 연기군 금남군 성덕리의 공장부지가 제외되고 공주시 반포면 원봉리의 농경지가 제외돼 전체적으로 11만 평이 줄었다.

이날 확정된 예정지역은 연기군 금남면 남면 동면 등 3개 면 28개 리와 충남 공주시 장기면 반포면 등 2개 면 5개 리를 합쳐 총 2개 시 군, 5개 면, 33개 리에 걸쳐 있다.

또한 주변 지역은 예정지역 이외에 연기군의 서면 등 4개면 43개 리 공주시의 의당면 등 3개면 20개리 충남 청원군 부용면 강내면 등 2개면 11개리로, 모두 3개 시군 9개면 74개리에 걸치게 됐다.

정부는 다음 주 중 대통령의 승인을 거쳐 예정 및 주변지역을 고시할 예정이다.



하태원 taewon_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