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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친구 도울래요

Posted December. 29, 200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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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금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을 찾아 온 영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친구들에게 전해달라며 올 4월부터 푼푼이 모아 온 돼지 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공동모금회가 주도한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에는 2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6000여만 원을 모금했다.



권주훈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