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의 샴샤두 아프가니스탄 난민촌에서 남루한 차림의 어린이들이 식수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기아에 허덕이면서도 외국 기자를 보자 신기한 듯이 웃음 짓는 어린이들이 측은하기만 하다. 샴샤두 난민촌에는 지난달 미국 테러 사건 이후 파키스탄으로 넘어온 1만1000여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이 살고 있다.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의 샴샤두 아프가니스탄 난민촌에서 남루한 차림의 어린이들이 식수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기아에 허덕이면서도 외국 기자를 보자 신기한 듯이 웃음 짓는 어린이들이 측은하기만 하다. 샴샤두 난민촌에는 지난달 미국 테러 사건 이후 파키스탄으로 넘어온 1만1000여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