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두께가 44.7mm로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인 액정표시장치(LCD) TV 스칼렛 슈퍼슬림(모델명 42LG61)을 7일 내놓았다. 붉은색과 검은색의 대비를 강조한 디자인을 채택했고 스피커를 전면에서 숨기는(invisible speaker)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LG전자는 두께가 44.7mm로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인 액정표시장치(LCD) TV 스칼렛 슈퍼슬림(모델명 42LG61)을 7일 내놓았다. 붉은색과 검은색의 대비를 강조한 디자인을 채택했고 스피커를 전면에서 숨기는(invisible speaker)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