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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에너지 만들 핵융합 연구장치

Posted January. 12, 200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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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국제 핵융합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준비해 온 핵융합연구장치(KSTAR)의 제작을 마무리하고 11일 저온용기 실린더 뚜껑을 덮는 상량식을 가졌다. 이 장치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대전 대덕연구단지 핵융합센터에서 8월부터 가동을 시작하면 한국은 핵융합 기술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게 된다. 핵융합은 태양이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으로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