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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피해가족 경찰 제지

Posted July. 26, 20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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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검찰로 송치되는 유영철씨에게 달려드는 피해자 유가족을 한 사복 경찰관이 발로 걷어차고 있다. 경찰은 유가족이 들고 있던 우산을 흉기로 생각해 불의의 사태를 막기위해 취한 행동일 뿐 일부러 폭행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