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동해선으로 남오는 북대표단

Posted June. 03, 2004 22:36,   

日本語

제2차 남북장성급회담의 북측 대표단 일행 탑승 차량이 3일 회담 장소인 설악산 켄싱턴호텔로 가기 위해 동해선 비무장지대를 통해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다. 남북을 잇는 이 도로는 최근 도로포장 작업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