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마켓 기부바자회. 고려대 경영대학원 MBA 교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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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MBA교우회와 고려대학교 여자교우회가 공동주최하고 ㈜세라트가 후원한 ‘크림슨 마켓 기부바자회(Crimson Market for Good)’가 고려대학교 개교 121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서울 안암캠퍼스 경영본관 앞마당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고려대학교는 1905년 보성전문학교 법률학과, 이재학과(경영학과)을 출발점으로 올해 개교 121주년을 맞았다.
‘오늘의 나눔이 다음 세대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KoreaMBA Forum TF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MBA교우회 창립 61주년과 고려대학교 여자교우회 창립 59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KUBS 120 March’ 기부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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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MBA 교우회 은경아 회장은 “크림슨 마켓이 교우 사회의 나눔 문화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우와 학교, 사회를 잇는 지속적 나눔 플랫폼으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