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에이치·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업무협약식 현장. 노무법인 에이치 제공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총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근로 시간과 임금 체계, 근로자 참여 및 협력 등 10개 분야의 21개 개선과제로 구성된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서비스 내용 및 수준 등에 따라 자문, 전문, 심화컨설팅 등으로 연계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영상제작산업 기업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참여 확대 ▲컨설팅 참여 기업의 안정적 제도 실행 및 정착 지원 ▲방송영상제작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근로환경 개선 방안 발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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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노무법인 에이치 대표는 “최근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논의 등 근로환경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방송영상제작 분야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근로환경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