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경기 예상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 2026.01.25 미니애폴리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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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38·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상 공백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 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커리가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10일 후 재검진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로써 그는 최소 5경기를 더 결장하게 됐다”며 “지난 24시간 전 추가 MRI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이상 없는 거로 나타났으나 지속적인 통증과 부기 때문에 코트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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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지난달 24일 개인 훈련 중 처음으로 통증을 느꼈다.
이후 몇 경기를 더 소화하며 복귀를 꾀했지만, 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5경기를 결장했다.
애초 커리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할 거로 점쳐졌으나, 이번 재검진 예정으로 좀 더 오랜 시간 코트를 떠나 있게 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