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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불과 재’가 새해 첫 날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5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주토피아2’도 흥행을 이어가며 800만 관객 고지에 다가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1일 35만801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492만7600명이다.
이 영화는 ‘제이크’와 ‘네이티리’ 첫째 아들 ‘네테이얌’ 죽음 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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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불과 재’는 500만명 관객 돌파가 확실해 보인다. 이날 기준 현재 예매 관객수 약 25만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관심사는 1000만 달성 여부다. 앞서 개봉한 ‘아바타’ 영화 2편은 모두 1000만 관객을 넘겼다. ‘아바타’는 1400만명, ‘아바타: 물의 길’은 1082만명이 봤다.
‘주토피아2’는 같은 기간 13만7421명을 추가, 누적 관객수 784만3149명을 기록했다.
‘주토피아2’는 2016년에 나온 ‘주토피아’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거대한 음모가 숨겨진 실종 사건을 해결하며 막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은 합심한지 일주일만에 또 한 번 새로운 사건을 마주한다. 지난 100년 간 주토피아에 살지 않은 파충류의 흔적을 발견한 것. 주디와 닉은 사건 해결에 나서지만 생각도 행동도 서로 너무 달라 갈등한다. 연출은 전편에 이어 바이런 하워드 감독이 맡았고, 재러드 부시 감독이 새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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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