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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산 인근에서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하고 연락이 두절됐던 10대 여성이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뉴시스 21일 단독 보도)
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48분께 구조를 요청한 여성을 찾기 위해 드론과 소방 인력, 경찰 등이 동원돼 이틀 동안 계양산 인근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였다.
조사 결과 인천 계양산 인근에서 여성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살려주세요”란 구조요청을 한 뒤 행방이 묘연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뉴스를 본 A양의 어머니가 소방당국에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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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과 경찰은 신고 내용과 목소리 등을 확인한 결과 신고자의 목소리가 A양이란 것을 확인하고 수색작업을 종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A양이 사용한 휴대전화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오류가 발생해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며 “A양의 안전이 확인된 만큼 수색작업을 종결한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