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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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부인인 서하얀이 첫째 아들에게 감동했다.
12일 서하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첫째 아들과 나눈 메신저 대화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메신저에서 첫째 아들은 엄마 서하얀에게 ‘열심히 (골프) 쳐서 돈 많이 벌어올게요 엄마, 진짜요’라 했고, 서하얀은 ‘어제도 진심으로 알아들었어! 그런 마음씨 너무 고마워’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서하얀은 “올해 스무살이 된 1호, 골프 실력이 앞으로 더 일취월장할 거라 걱정이 없다”라며 “10대보다 더 기대되는 준우의 20대, 30대… 뭔가 계속 어마어마한 강한 의지와 포부로 날 위로해 주는 1호도 고마워”라고 첫째 아들에게 고마움과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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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