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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영 대표, 모교 경희대에 40억 기부

입력 | 2025-04-15 03:00:00


차후영 성진엑심 대표이사(정치외교 67학번)가 모교 경희대와 경희대병원에 40억 원을 쾌척했다. 14일 경희대는 9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차 대표이사의 기부 약정식 및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 대표이사는 이날 경희대에 10억 원, 강동경희대병원에 30억 원 등 총 40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차 대표이사는 2020년에도 강동경희대병원에 20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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