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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이 자격증 준비 중인 근황을 알렸다.
6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최정윤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년 만에 합가하는 모녀가 의뢰인으로 등장해 청담역 30분 이내(서울 남부, 성남, 용인 등)의 매매 10억 원대 ,전세 7억 원대 집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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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현재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정윤은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 지 3년 차가 됐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다 보니 공부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올해는 시험에 합격할 자신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올해도 힘들 것 같다. 이번 생에는 기필코 합격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지만 그녀의 열정에 모두가 응원을 보낸다.
한편 방송인 서경석이 지난해 공인중개사 합격 소식과 ‘일 년 내내 공부해도 될까 말까 한 시험’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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