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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이 독일 분데스리가 2부 샬케04로 이적한지 얼마 되지 않아 중족골 골절상을 입었다. 상당기간 결장할 전망이다.
샬케04 구단은 26일(한국시간) 공식 SNS을 통해 이동경이 중족골 골절상을 입어 향후 몇 주 동안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샬케04 구단은 이동경의 부상 상태와 경위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동경 부상 소식을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중족골은 발바닥과 발등을 이루는 5개의 뼈로 축구 선수 등에서 자주 피로골절이 나는 부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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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