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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하루 추가 확진자 481명…또 역대 최다 건수

입력 | 2022-02-16 14:16:00


전국 군부대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481명까지 늘어나 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481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330명, 해군 21명, 해병대 25명, 공군 57명, 국방부 직할부대 42명, 국방부 2명, 한미연합사령부 4명이다.

확진자가 10명 이상 발생한 부대는 육군 3개 부대다.

481명은 하루 확진자로는 역대 최대치다. 기존 최다 건수는 지난 8일 466명이었다.

군 누적 확진자도 1만명 선에 근접했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 9355명에서 9835명으로 늘었다.

다만 완치자가 늘어나면서 군 내 관리 중인 확진자는 전날 3647명에서 2785명으로 줄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