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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신예 아이브(IVE)가 ‘역대급’ 데뷔 앨범 초동 성적을 거뒀다.
최근 국내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 1일 발매한 첫 데뷔 싱글 ‘일레븐(ELEVEN)’으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간 음반 판매량) 15만 2229장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 1위이자 2021년 데뷔한 신인 그룹 중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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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