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SNS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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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일상을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현재 읽는 것, 첫 페이지부터 연결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미 무어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편안하게 누운 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2년생으로 올해 59세인 데미 무어는 구리빛 피부로 건강미를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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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