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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170㎝ 비율…백지영 “나와 같은 옷, 다른 느낌”

입력 | 2021-05-20 14:12:00


배우 오윤아가 늘씬한 골프웨어핏을 선보였다.

1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하늘. 짬 내서 간 휴식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골프장에서 휴대폰을 만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70㎝의 늘씬한 몸매가 골프웨어를 돋보이게 했다.

이를 접한 이정현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고, 백지영은 “나와 같은 옷 다른 느낌이네”라고 씁쓸해했다.

한편, 오윤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