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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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조민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다음 주 토요일이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조민아는 “임신 6개월이 지나고 까꿍이랑 같이 올리는 식이라 배가 얼마나 나오게 될지 몰라서 한 주 전인 어제, 드레스 가봉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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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9월 조민아는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오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