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SN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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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과 요리연구가 백종원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늘도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백종원의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붙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기도. 결혼 9년차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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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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