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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20일 하루 동안 모두 1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1일 0시(현지시간)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자치구에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만5715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건위는 이날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모두 해외유입 사례라고 설명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추가 보고 사례가 없어 4634명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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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