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영상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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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자신의 성형 전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강)재준이가 보내준 귀한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김지혜는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나야? 대박”이라며 “20살의 김지혜, 아 웃겨, 의느님 만나기 전 내 얼굴 까먹고 있었는데”라고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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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혜는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남편 박준형과 함께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