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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준재 ‘기분좋은 첫 득점~’

입력 | 2020-06-22 20:06:00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김해고등학교와 강릉고등학교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3루에서 강릉고 김세민의 1타점 내야 땅볼 때 득점에 성공한 정준재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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