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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 ‘우한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한 환자가 25명,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840명 추가됐다고 29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후베이성에서만 우한폐렴 사망자는 125명, 확진 환자는 3554명으로 집계됐다.
후베이성 지역 이외에 사망자가 6명 발생, 중국내 사망자는 모두 131명으로 늘었으며, 확진환자도 50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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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