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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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97)이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재입원한다.
1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격호 명예회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이번 입원은 원활한 영양공급과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위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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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계자는 “영양공급 관련 치료 목적”이라며 “단기 입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