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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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39)이 배우 송혜교(38) 등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옥주현은 3일 인스타그램에 송혜교가 다리를 주물러주는 사진을 올리며 “조물주께서 11월에 쓸 미모가루 한 통을 다 부어 빚은 절세미인 월드스타께서 다리 마사지도 매우 꼼꼼하게 잘해주신다”고 적었다. 이어 “아이 시원해”라며 “얜 왜 손발도 예뻐”라고 덧붙였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송혜교·조여정은 데뷔시절부터 절친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