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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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국가대표 출신 우지원(46)이 속마음을 털어놨던 친구를 20년 만에 만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우지원은 23일 방송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형 같은 존재였던 친구 한상수 씨를 찾고 싶다고 밝혔다.
우지원과 한 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나 우정을 쌓았다. 농구에만 전념했던 우지원은 한 씨에게만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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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은 “괜찮은지 잘 살고 있는지, 결혼은 했는지, 세심하게 친한 친구로 돌보지 못한 게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우지원과 한 씨는 20년 만에 농구코트에서 재회했다. 우지원은 눈물을 쏟으며 한 씨의 손을 잡았다. 한 씨는 우지원을 기억하고 있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