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을 자른 모양. 화웨이의 로고와 똑같다 - 자오리졘 트위터 갈무리
자오리졘 주이슬라마바드 중국 대사관 부대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웨이는 애플을 쪼개 놓은 것”이라며 위의 사진을 올렸다.
화웨이 로고 - 회사 홈피 갈무리
그는 이번 이외에도 외교적 문제를 해학적으로 수사로 간명하게 푼 많은 트윗을 날려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약 17만 명의 팔로어를 확보하고 있다. 중국에서 외교관이 이 정도의 팔로어를 확보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평가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