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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워”… 우산 쓰고 햇볕 가린 경찰들

입력 | 2019-05-17 03:00:00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광화문광장에 경찰들이 따가운 햇볕을 가리기 위해 우산을 쓰고 있다. 17일도 전국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오르지만 제주와 남부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