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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이상아(47)가 입술 필러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상아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바쁘신 와중에 도저히 안 되겠다며 급하게 제거술”이라면서 “부분 마취 징글징글하구만.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라며… 딴데서 망쳐 놓고 고생시키는구나. 또 술 못 먹네”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필러 부작용으로 입술이 부어 오른 모습이다. 입술에는 수술 자국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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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는 최근 tvN 예능물 ‘둥지탈출3’에서 딸 윤서진(18)과 일상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