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부문/올레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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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tv는 2008년 국내 최초로 IPTV 전국 상용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세계 최초의 국내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차별화를 추구하며 10년 연속 가입자 1위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1등 미디어 플랫폼으로써 IPTV 산업과 콘텐츠 산업을 선도해왔다.
올레 tv는 지난해 5월 ‘KT 키즈랜드’를 선보여 키즈 콘텐츠 시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키즈랜드는 아동발달 전문가와 부모 검증단이 영유아기 6대 발달 영역에 맞게 큐레이션한 놀이학습 콘텐츠에 KT만의 새로운 창의 융합 학습법을 더한 디지털 키즈를 위한 tv 서비스이다. 빅3 캐릭터(뽀로로, 핑크퐁, 캐리tv) 채널과 ‘대교 상상Kids’, ‘기가지니 소리동화’ 등의 독서 콘텐츠는 물론이고 세계 최초 IPTV 하이퍼 VR 기술 기반 ‘TV쏙 문화센터’ 등의 차별화된 놀이학습 콘텐츠를 선보이며 No.1 키즈 tv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키즈랜드2.0’을 출시했다. 육아전문가 오은영 박사의 육아상담소 등 오리지널 육아 콘텐츠를 강화하고 자녀가 보다 안전하게 키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키즈랜드 모바일 서비스도 출시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이 밖에도 올레 tv는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 출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액티브 시니어 고객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건강정보부터 여행, 취미, 인문학 강연에 이르기까지 재미와 정보를 두루 갖춘 액티브 시니어 취향저격 콘텐츠를 업계 최다 규모로 제공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올레 tv는 세계 최초로 ‘실시간 채널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상용화해 다문화 가정과 주한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이해와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홈쇼핑에서도 국내 최초 3D 기반 ‘VR Fitting’ 서비스 등 혁신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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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