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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인 참정권 확대 ‘피의 일요일’ 54주년 시위

입력 | 2019-03-05 03:00:00


3일 흑인 참정권 운동을 기념하는 ‘피의 일요일’을 맞은 미국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시위대가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 위에 일제히 드러누웠다. 1965년 3월 7일 미군은 이 다리에서 흑인 참정권을 요구하던 시위대를 무력 진압했다.

셀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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