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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코리안 더비’를 치른 이청용(보훔)과 황희찬(함부르크)이 서로의 유니폼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황희찬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청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맞대결 직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두 선수는 서로의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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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후반 26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고, 이청용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함부르크와 보훔은 득점없이 비겼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