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태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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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태임이 엄마가 됐다.
이태임은 이달 10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이태임은 가족과 함께 첫 아이를 얻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18일 “출산 예정일에 맞춰 10일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현재 서울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임신과 맞물려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지만 작은 움직임이 포착될 때마다 뜨거운 화제를 뿌렸다. 이태임은 출산 이후 평범한 아내와 엄마로 살아갈 뜻을 측근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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