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ENM
아이오아이, 워너원에 이어 이번엔 아이즈원(IZONE)이다.
엠넷의 글로벌 아이돌 육성프로젝트 ‘프로듀스 48’이 8월31일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을 탄생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20명이 최종 후보에 올라 시청자 투표를 통해 데뷔 멤버 12명이 선발됐다.
장원영이 33만836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미야와키 사쿠라가 31만6105표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3∼12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