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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생활을 하다 연예계를 돌연 떠난 이태임이 포털사이트 프로필까지 삭제했다.
28일 현재 다수 포털사이트에서 ‘이태임’을 검색하면 그와 관련한 프로필과 정보는 물론 소셜미디어(SNS)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태임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후 정보 삭제 요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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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은퇴 선언에 대중은 물론 소속사도 놀랐다.
이후 이태임은 소속사와 협의를 마쳤고 소속사 측은 "이태임이 위약금을 물고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그가 마지막으로 전환 근황은 임신이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